[한국전력] 나이지리아 석유광구 관련 상고 기각 한국전력

흐름은 계속해서 비슷하다. 주가는 빠지고 기관도 빠지고 외인은 들어오고.


오늘은 전자공시를 통해 나이지리아 석유 광구 소식이 날아왔다. "기투자비 반환을 조건으로.." 부분에 눈이 간다.

한국전력 "나이지리아 석유광구 관련 상고 기각"
머니투데이  2017.04.07 16:27
한국전력은 나이지리아 석유광구 관련 소송과 관련, "나이지리아 연방대법원은 최종심 판결로 연방지방법원이 재판권이 없음을 이유로 2심 판결을 확정, 한국컨소시엄 상고를 기각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소송은 한국석유공사, 한국전력공사, 대우조선해양 등 한국컨소시엄이 낙찰받은 나이지리아 심해 OPL321 및 OPL323 광구에 대해 2009년 1월 나이지리아 정부가 광구분양 무효를 통보함에 따라 한국석유공사가 나이지리아정부를 상대로 석유광구분양 무효결정 취소 소송을 나이지리아 연방고등법원에 제기해 2009년 8월 승소한 건이다. 

나이지리아정부와 Owel Petroleum Services Nigeria Ltd.(1심 당사자)가 각각 항소했고 항소법원에서 2012년 4월26일자 퍈결을 통해 절차상 흠결(광구분양 무효통보는 나이지리아 연방정부의 행정권 행정사항으로 1심 판결을 내린 연방고등법원이 관할권을 가지고 있지않음)을 사유로 1심 판결취소 및 한국측이 제기한 소를 각하했다. 이에 한국측은 2012년 6월18일 연방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해 상고심을 진행했다. 

한국전력공사 측은 "다시 소를 제기할수 있으나 유가 등 사업환경변화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우선적으로 나이지리아정부와 기투자비 반환을 조건으로 화의를 통한 분쟁해결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웨스팅하우스 관련하여 네*버에 검색을 해보니 중국에는 넘겨주기 싫은가보다.


그 중, 한국경제 기사를 옮겨보자면..

"웨스팅하우스, 중국엔 못 판다"…미국·일본, 물밑서 방어 총력전(2017.04.07)

기술·인프라 대거 유출 우려  
미국 정부의 직접투자 등 검토
일본 도시바가 매각을 추진 중인 미국 원자력발전 자회사 웨스팅하우스가 중국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국과 일본 정부가 물밑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으로 원전기술과 인프라가 대거 유출될 가능성을 우려해서다. 

블룸버그통신은 7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관련 팀이 웨스팅하우스가 중국이 아니라 미국이나 미국 동맹국 기업에 매각되도록 일본 정부와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복수의 미국 관리들은 릭 페리 에너지부 장관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을 포함한 주요 각료가 중국과 관련된 기업이 웨스팅하우스를 인수하는 것을 막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렉스 틸러슨 국무부 장관과 윌버 로스 상무부 장관도 웨스팅하우스 논의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정부는 △중국 기업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금지 △미국 기업이나 동맹국 기업의 인수 독려 △미 정부의 웨스팅하우스 직접 투자 등의 방법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무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를 통해 국가에 중요한 인프라 등에 외국인 투자를 제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미국 정부가 웨스팅하우스 매각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원전 관련 기술이 중국 군사용으로 전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일본 정부 역시 도시바 경영진에게 중국 기업에 웨스팅하우스가 인수되는 것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등지의 원전 건설사업에서 최대 1조엔(약 10조원)의 대규모 손실을 본 웨스팅하우스는 지난달 미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이날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도시바의 플래시메모리가 대만 반도체 회사 매크로닉스 특허를 침해한 혐의로 조사에 나섰다. 특허 침해가 인정되면 도시바 플래시메모리를 사용한 비디오카메라와 내비게이션 등의 제품이 미국에서 판매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웨스팅하우스 인수...정말 큰 이슈임에는 틀림없다. 한국전력의 선택이 정말로 궁금하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제대로 광고

통계 위젯 (화이트)

31
18
38421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