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타가야미술관 (世田谷美術館) - 보스턴 미술관전 ::일본::이야기

밸리 '여행' 관련 인기글에 내 글이 보이니 뭔가 신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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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덕분에 무료티켓이 생겨서 세타가야미술관에 다녀왔다.
예전에 살던곳이 근처여서 자전거 타고 지나가보기도 했었는데.. 이렇게 무료티켓이라도 생기지않는한.. 미술관을 좀처럼 방문하지않는 몸인지라;; 처음으로 안으로 들어가본것 같다.

가는 방법은 오다큐선 치토세후나바시역(千歳船橋駅) 혹은 세이죠가쿠엔마에역(成城学園前駅)에 내려서 버스를 타거나 걸어가는 방법.
덴엔토시선 요가역(用賀駅)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나 걸어가는 방법이 있다.
걸어가기엔 20분 정도 소요된다고 적혀있었고.. 요가역에서가면 100엔에 가는 직통셔틀버스가 있다길래 요가역에서 버스 타고 가기로 결정!!(결론부터 말하면 버스가 빙빙 돌아가면서 천천히 가서... 뭔가 빠르지는 않은 느낌)
참고로 이 셔틀버스는 이번 보스턴 미술관전(~9/15)에만 준비한 거라고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는데.. 왠지 다른 작품전을 할때도 이런식으로 버스가 운행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

아무튼 주말이라서 그런지 미술관 가는 손님도 엄청 많았고...버스도 미술관 전시작품으로 꾸며놓고~ 좋았다.
무엇보다 개찰구 나와서 바로 버스타는곳! 하면서 화살표로 표시해둔점도 아주 맘에 들었음. 헤매지않았다.


버스는 비교적 자주 있었다.
물론 이번 보스턴 미술관전에만 방문해본지라 잘 모르겠지만.. 미술관 접근성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편이라.. 다른 작품전을 할때도 이런식으로 직통셔틀버스를 준비해두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버스 내려서도 한참을 걸어간다. 숲길이라 기분이 좋긴 한데... 버스타고 가면 바로 앞에 내려줄줄 알았더니... 중간지점에서 확인한 결과.. 거의 200미터..

미술관 전경.
이번 보스턴 미술관전 안내도 보인다.

입구.

티켓은 무료티켓을 가져왔으므로~^^ 구입안해도 된다는 이 기쁨

꽤나 인상적이었다.
메인 작품인 일본 의상을 입은 카미유라는 작품이..
인상파 모네가 그린 작품이었다니..
기념으로~ 예전부터 여기서 팔고 있다는 정보를 가지고 있었던 리락쿠마를 구입!! 비교를 위한 원작이 인쇄된 쵸콜릿까지 구입( 쵸콜릿은 별로 먹고 싶지 않지만.. 철제 상자에 인쇄된 원작을 가지고 싶어서 눈물을 머금고ㅠ )

리락쿠마 상세샷은 예전 포스팅 참고~^^
http://kkoomtong2.egloos.com/9453298







덧글

  • 따뜻한 맘모스 2014/09/09 00:07 # 답글

    모네가 일본 옷을 그렸다니요. 우리나라 미술교과서에서 그런 글 본 기억이 없습니다만요
  • 꿈꾸는 통통이 2014/09/14 13:18 #

    저도 미술관 가서 설명보고 나서야 알았네요;; 모네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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