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 살인사건 - 白ゆき姫殺人事件 ::일본::이야기

완전 무계획이었다. 

오늘 갑자기 영화가 보고 싶었고, 영화관에서 뭘 하고 있나봤는데...

딱히 아는 작품이 하나도 없었다..

그러던 와중에..오늘 개봉이라는 백설공주 살인사건 - 白ゆき姫殺人事件 이라는 영화를 알게되었고,

무슨 작품인가 검색을 해봤다..

다른걸 다 떠나서.. 미나토 카나에의 소설이 원작이라는 정보를 얻고 나서.. 바로 .. 이 영화를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유인즉슨~ 미나토 카나에의 <고백>을 예전에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기 때문이다.

원작도 대단하고.. 마츠다카고의 연기도 최고였고~ 

그렇다면.. 이 작품도 분명 보통 이상일것이다!! 라는 기대감과 함께..표를 끊었다.


여기서 ..영화 내용에 대해서 길게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고...

SNS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전혀 관계 없는사람이 모두의 화살을 받아야하는 입장에 서기도하고..

그것을 조종하는 사람... 이용 당하는 사람.. 

"기억"이라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은 모두..자기에게 유리한대로.. 이야기한다는 것...

정말 그렇다. 

나는 어떤가?

내 눈앞에서 펼쳐지는 상황들에 대해서 절대적인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그렇지 않다고 본다..그럴려고해도 그럴수도 없거니와....

또한.. 내가 보고 들을 수 없는 일들에 대해서.. 제3자를 통해서 들었을때.. 그 사실들 또한 과연 어느정도 "객관"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을것인지.. 

뭐.. 어쩔 수 없지만...

다시 영화이야기로 돌아가서...

"고백" 정도의 임팩트는 없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충분히 집중해서 봤고, 많은 생각도 하게 해주는 영화라고 본다.

이노우에 마오도 충분히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한다.

홈페이지 구성도 맘에든다. (스크롤 내리는 재미?)



그런데.. 예고편에서 본 많은 작품들이..눈에 밟힌다...
 ....
봐야겠지....

Monsterz ... 5월30일 개봉

만능감정사Q- 모나리자의 눈동자 (万能鑑定士Q −モナ・リザの瞳) 5월31일 개봉





덧글

댓글 입력 영역


제대로 광고

통계 위젯 (화이트)

12
30
40258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