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126-28 黒部ダム (쿠로베댐) 그리고 松本城 (마츠모토성) ::일본::여행

 

연구실 동기들끼리 여행가기로 결정!


고속도로 요금 절약을 위해 금요일 아침 일찍 출발하기로 한 우리

 

26일은 코사카 집에서 자고 27일 새벽에 출발 

 

코사카 어머니가 한국 드라마도 즐겨보신다기에 집에 방문할때 한국김을 살짝 선물로~

 

 


애들이 쿠로베 댐에 놀러간다길래 어디있는지도 뭔지도 모르고 따라 나섰는데...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다 했더니 드라마였다.

 

여행 끝나고 도쿄로 돌아와서 바로 감상!

 

  


 차를 타고도 한참 올라가서 티켓끊고(꽤 비쌌다.), 버스로 쿠로베 댐이 있는 곳까지 이동.

 

비수기여서인지 사람은 별로 없었다.

 

이때 애들은 破砕帯(파쇄대)에 대해서 궁금해했었다..

 

직원들한테 묻기도 하고...

 

그땐 뭐 들어도 뭐라는지 몰라서 패스했는데..

 

 나중에 드라마를 보고나서 아하~! 했다는..


검색해서 찾아본 바로는..


"

지층이 습곡(褶曲) 또는 단층을 받았을 때 암석이 눌려 찌부러져 파쇄대를 만든다. 파쇄대는 연약한 점토나 바위 조각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갑자기 다량의 용수(湧水)로 번거롭게 되는 등의 사고가 많다.

 "


라고 한다.

 

 


댐에서 물이 방출되는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절경이었다..


이런 곳에 이런 규모의 댐을 짓다니..대단하다.



 

 

댐을 건너가니 급경사를 올라간다.

  

 


심지어 케이블카까지타고..

 

 

경치 좋다~

 

 

계속해서 이런식으로 산을 넘어가

토야마(富山)까지 가는게 정석인듯.

 

차를 가지고 온것도 그렇고, 날씨도 별로 안좋았기에

왔던 코스를 다시 돌아왔지만..

 

혹시 봄 정도에 오게 된다면 나가노에서 토야마까지

풀코스로 건너는 것이 좋을것같다. 

 

내려왔는데 쿠로베댐라면이 있길래...

배는 별로 고프지 않지만 기념이니깐...

넷이서 한그릇..

 

 

맛은 뭐 그냥..

그저 초록색이니 특이할뿐..

 

 

댐 다보고 나서 숙소로가는 길이었던가? 근처에 와사비농장이 있어서 구경하기로 함.

 

와사비는 깨끗한 물에서만 자란다고한다.

 

굉장히 넓고, 또 이쁘게 잘 꾸며놓았다.

 


 

그리고 스에히로가 꼭 먹자고 했었던...

蜂の子(ハチノコ)

그냥 덜 자란 녀석은 번데기 먹는다는 생각으로 먹으면 되지만

좀 자란놈들은 벌 모양 그대로여서..ㅋㅋ

맛은 그렇게 특별하지는 않았다.

 

 

우리 숙소..유스호스텔 4인룸에 식사제공에 굉장히 저렴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손님도 우리랑 다른 한팀 뿐

 

 

근처에 있는 온천에 갔다와서 저녁을 먹고..

안쪽에 있는 Bar가 8시인가 9시에 개방되어 맥주를 마시기 시작..

방을 가득히 메우고 있는 맥주캔도 인상적이고..

분위기도 좋았다.. 음악도..

나중에 이런식으로 사는것도 참 좋은데 말이지..라는 대화를 나눈것같군.

 

 

바로 도쿄로 돌아가기는 그렇고해서

마츠모토성으로~!

괜찮은 곳이지만...역시 성은 히메지성이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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